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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우리말 이름 작명법 총정리|예쁜 한글이름 ㄱ부터 ㅎ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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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식을 나누는 노란잠수함입니다. 

 

 

'요즘은 한자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름을 꼭 한자 뜻을 복잡하게

생각하며 지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자는 고민하지 않고, 

한글로 듣기 좋고 뜻도 좋은 이름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한글 이름으로 부르고 듣기 좋고, 

한글 뜻이 예쁜 이름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예전에는 아이 이름 지을 때 작명가에게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많은 부모들이 한글 이름으로

직접 작명하는 것 같아요.

 

 

또한 부케를 만들어 온라인상에서 

다른 나로 사는 세상이다 보니

'한글 이름 하나 더 지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한글 이름을 찾으며 기록합니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이름, 우리말이름

 

 

 

[목차]

[1] 우리말 이름의 매력과 작명 트렌드
[2] 우리말 이름 작명 시 꼭 알아야 할 기준
[3] 예쁜 한글이름 추천 리스트 (ㄱ부터 ㅎ까지)
[4] 우리말 이름 작명 시 피해야 할 예시
[5] 마무리: 우리말 이름으로 특별한 의미 더하기

 

 

 [1] 우리말 이름의 매력과 작명 트렌드 

 

 

 

 

이름은 한 사람의 첫인상이자, 

평생을 함께하는 정체성입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한자 이름보다

 감성적이고 독특한 우리말 이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요.

 


특히, 순우리말로 지은 한글이름은 

발음이 부드럽고 의미가 선명하여

 세련되고 따뜻한 인상을 줍니다.



SNS와 방송에서도 '이든', '하람', '다온'처럼

 우리말 기반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면서,

 한글이름은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닌 

‘트렌디한 작명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또한 SNS나 유튜브에서 부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기존의 이름과 다르게

예쁜 한글이름을 찾기도 합니다. 

 

 


 [2] 우리말 이름 작명 시 꼭 알아야 할 기준 

 

 

 

 

우리말 이름을 지을 때는 

단순히 '예쁜 소리'만 보고 고르는 것보다 

다음과 같은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의미: 

단어의 뜻이 긍정적이고 밝은지를 확인

✔️ 발음: 

말할 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흐름인지 체크

✔️ 글자 수: 

두 글자 or 세 글자 등 전체적인 밸런스

✔️ 성과의 조화: 

성(姓)과 붙였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

✔️ 중복성: 

너무 흔하거나 유명한 인물과 겹치지 않게



이처럼 ‘소리, 의미, 조화’ 3박자를 기준으로 작명하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예쁜 한글이름 추천 리스트 (ㄱ부터 ㅎ까지) 

 

[ㄱ]

가든  가볍고 단출하다

가람  강의 옛말. 영원히 흘러가는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라

가림  좋은 것을 가리다

가온  세상의 중심이 되라

가이  반가이 = 반갑다

거늘  거느리다. 출세하라

거울  세상의 본보기가 되라

고운 

길    앞길을 잘 닦으라.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꽃내  꽃 향기

 

[ㄴ]

나길  나의 길을 걸어가라

나나  

나라  빛나라

나래  날개의 방언.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라

나봄  봄에 태어나다

나빛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샘  샘처럼 맑고 깨끗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슬  나을의 방언. 남들 보다 더 나을

난길  앞날을 향해 난 길

난새  한껏 날아오른 새

난슬  빼어난 슬기

날샘  힘차게 솟아날 샘

날애  날개의 방언. 나래와 비슷

내길  시냇가로 난 길. 나의 길

내담  내닫다. 힘차게 나아가라

노을

누리  세상의 옛말

눈솔  눈이 쌓인 소나무

늘봄  봄처럼 활기차고 새롭게 살아가라

늘빈  언제나 빈 마음으로 욕심없이 살아가라

늘솜  언제나 솜씨가 좋다

늘찬  언제나 옹골찬

 

[ㄷ]

다빈  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다

다슬  다스리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다

다온  좋은 일들이 다 온다

다옴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

다은  다사롭고 은은하다

다이  정답게

도담  건강하게 자라나라

도란  도란도란

도래  오래오래 잘 살라

도손  오손도손

두나  둘의 경상남도 방언. 둘째로 얻은 아이.

두루  들의 방언. 들처럼 넓고 트인 마음을 가져라

두온  두 번째로 오다

든솔  든든한 소나무

든해  집안으로 가득 든 햇빛

들샘  들에서 솟는 샘

들찬  들판에 가득 차다

 

[ㄹ]

라라

라미  동그라미

란새  노란새

렁찬  우렁차게

로다  기다리던 아이가 바로 너로다

로와  슬기로와

로운  슬기로운

루다  이루다

루라  이루라

루리  이루리

리네  우리네

리라  하리라

 

[ㅁ]

마디  이 편을 맺고 저 편은 시작하다

마루  산의 꼭대기

마리  머리. 우두머리

마음  

모든  전부

모람

모아  뜻을 모으다

모이  작고도 야무지다

모해  모퉁이를 비치는 햇빛

무슬  섬돌, 우물, 진터에 쌓은 돌

미리내  은하수

 

[ㅂ]

바다  

바론  바른의 옛말

바름  바르다

벼리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별글  별처럼 빛나는 글

별솔  별처럼 빛나고 소나무 처럼 푸르게

별하  별같이 높게 빛나는 사람이 되라. '~하' : 대상을 높여서 부를 때 붙이는 토씨

보담  어느 누구보다 더 나은 삶을 살라

보람

보미  봄에 태어난 아이

보슬  보람과 슬기.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봄해  봄철의 태양

비치  빛이

빈길  비어 있는 길

빛글  길잡이가 되는 글을 쓰라

빛길  빛을 밝혀 이끄는 길

빛다  빛을 다 모으다

빛솔  빛처럼 발고 소나무 처럼 푸르게

 

[ㅅ]

새길  새로운 길

새나  새가 나는 것처럼

새난  새로 난

새누  새로운 세상

새늘  늘 새롭게

새론  늘 새로운 

새솔  새로 난 소나무

새얀  새롭고 하얀

세련  굳세게 살으련

세리  큰 뜻을 세우고 살아가리

세움

세찬  힘센

소리

소미  솜

솔길  소나무 길

솔잎  소나무 잎

솔찬  소나무 처럼 푸르고 옹골찬

수련  수련하다 

수리  독수리

슬기  슬기로운

슬아  슬기롭고 아름다운

슬예  슬기롭고 예쁘게

슬옹  슬기롭고 옹골하게

슬찬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승아  여러해살이 풀 이름

시내  시냇물

시원  시원하다

 

[ㅇ]

아라  알아

아련  아름다운의 옛말

아롱  아롱다롱

얼     정신

엄지  엄지손가락

여름  열매의 옛말

영글  영글다

외솔  한 그루의 소나무

우솔  우람한 소나무

움찬  돋아 오르는 싹

으뜸  최고

은새  고운새

은솔  고은 소나무

은솜  고은 솜

이플  잎을

잎새

 

[ㅈ]

잔디  

재미

재찬  소개가 찬

제철  적적한 때

조은  좋은

종달  종달새

주리  기쁨과 즐거움을 주리

주미  주는 사람

지나  나쁜 일은 빨리 지나가라

지니  복을 지니다

지은  글을 지은

진샘  값진 샘

진솔  새 옷

진이  진달래처럼 곱고 예쁜 아이

 

[ㅊ]

차미  옹골차고 미더운

찬내  물이 가득 찬 시내

찬늘  늘 가득 찬

찬들  가득 찬 들

찬솔  잘 자란 소나무

찬슬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참이  참되게 살아갈 이

채움

초롬  함초롬하다=차분하다

초롱  맑고 영롱하게 빛나다

 

[ㅋ]

큰길 

큰깃  큰 새 날개의 털

큰꽃

큰나래  큰 날개

큰돛  커다란 돛을 단 배

큰말  큰 마을에서 이름을 떨치다

큰맘

키움  예쁘고 바르게 키우다

 

[ㅌ]

터전  삶의 기틀을 다지다

토리  도토리처럼 작지만 야무지고 옹골차게

티나  어디에서나 예쁘고 고운 티가 나

 

[ㅍ]

파란

파랑

펴라

푸르내  푸른 물이 가득 흐르는 시내

풀잎

피라  피어라

피리

 

[ㅎ]

하나

하늬  하늬바람 처럼 시원한 성격을 지니다

하람  하늘이 내린 소중한 사람

하랑  '~랑': 함께. 하늘과 함께

한결  한결같은

한길  큰 길

한내  큰 시내

한누리  큰 세상

한별  큰 별

한빛  큰 빛

한샘  큰 샘

한울  큰 울타리

해길  해가 비추는 길

해나  해가 나다

해늘  늘 해처럼

해련  해처럼 밝다. 수련하다(순하고 곱다)

해비치  해가 비치다

해솔  해처럼 발고 소나무 처럼 바르게

해찬  해가 차다

희라  깨끗하게

힘찬  힘차게

 

 


 [4] 우리말 이름 작명 시 피해야 할 예시 

 

 

우리말 이름이라도 아무 단어나

 이름에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이름은 주의해야 합니다:

 


❌ 부정적 뜻이 담긴 단어 (예: ‘우울’, ‘절망’ 등)

❌ 발음이 거칠거나 튀는 단어

❌ 희귀어나 방언, 뜻이 모호한 단어

❌ 이미 대중매체에서 부정적으로 쓰이는 이름



이름은 평생 사용되기 때문에, 

단어 자체의 이미지와 사회적 연상 작용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마무리: 우리말 이름으로 특별한 의미 더하기 

 

 

한글이 가진 감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우리말 이름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 바람, 가치관이

담긴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이 글을 통해 이름 작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예쁜 이름을

발견하셨기를 바랍니다.

 

 

한글이름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이름을 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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